1976년 춘천시 명동에서 수석 전시장 운영을 시작으로 강원도 도내외 40여차례 분재 전시회 출품 및 개인 전시회를 갖었으며 실내조경, 공원, 건축물, 단지 등 여러방면의 조경설계부터 시공까지 많은 경험과 실적을 갖고 있다.
이와 같이 작품을 인정 받아 KBS, MBC, SBS, 다수의 방송출연과 강원일보, 도민일도, 강원태백, 분재문화, 분재시대 등에 수십차례 취재보도,게재된 바 있으며 현재 강원도 춘천 시 우두동 878번지에서 박차랑 손끝 분재작품원들 직접 경영하면서 한국 분재협회 기술고문 및 분재심사 평가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.